공통분모

나는 a가좋고
너는 b가 좋다.
같이 c를 좋아해보자.

뭐, 이렇게 쉽게 풀리지는 않는다. 서로 양보할 수 있는 선이라는게 있고, 가치관도 너무 다르기 때문에.
같은 환경 같은 경험이어도 a와 a+가 다르듯이 마음은 간단히 바뀐다.

이와 같은걸 하나비슷하게 묶어주는게
음악이고, 영웅이며, 희생이고, 경험이다.
그래서 나는 영웅을 좋아한다.

D가 나쁜 사람을 물리치고 E에게 행복을 주었다고 합니다!
이런 사건, 사고를 나와 / 우리와 가장 비슷한 가치를 가진 D가 체험하면서
결국에는 극복하니까. 나와는 다르게 말이지.

다만 이제는 점점 비판이 늘고, 망상이 늘어난다. 생각이 많아지고.

하나로 묶는다면, 조금은 달라질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