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프다고 소리치네 그런게 있다.아프다고 몸을 뒤틀다가 지진났고환청으로 비행기 박아버리고혐오가 극에달에 아돌을 시전하고휴전하기 싫다고 기어올라온다. 다 같이 죽자는건가. 인터넷 덕분인지프로그램 때문인지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.참으로 힘든 세상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