잡담 다시 적겠지만… 사람들의 죽음이 너무나 많이 와 닿는 세상이다. 친하던, 친하지 않던간에 그 사람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되어서 그런 것일까, 아니면 그저 감수성이 높아진 것일 뿐일까 조금더 우리를 위해, 혹은 세상을 위해 조금만 더 그 능력을 계속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, 그런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. 악인이면 그냥 가던길 가라거 해야지. 비가오면 슬퍼지는 거하고 관련이 있을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