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좀 적으려고 하니까
일이 몰려오네
뭐야이거
[글쓴이:] Nameless Writer
아프다고 소리치네
그런게 있다.
아프다고 몸을 뒤틀다가 지진났고
환청으로 비행기 박아버리고
혐오가 극에달에 아돌을 시전하고
휴전하기 싫다고 기어올라온다.
다 같이 죽자는건가.
인터넷 덕분인지
프로그램 때문인지
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.
참으로 힘든 세상이다.
교체중
현상황
인터넷으로 글작성 – 아마 됌
아이패드로 글작성 – 안됀다고 함. 수리 들어가야함.
뭐 되는게 없네;